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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 공부로 돈을 번다.

‘돈이 다는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다.’, ‘돈돈돈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돈이 있었을 때 평안함과 자유로움을 느꼈고 돈이 없었을 때는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꼭 필요한 것이고 없으면 아주 불편한 것이다. 그러기에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돈으로 할 수 없는 일 보다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돈이 없어서 못하지 돈이 있어서 못 하는 것이 있는가? 못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돈이 있어도 하고 싶지 않은 것과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돈이 없어서 여행을 못 가고 돈이 없어서 먹고 싶은 것..
‘돈이 다는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다.’, ‘돈돈돈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돈이 있었을 때 평안함과 자유로움을 느꼈고 돈이 없었을 때는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꼭 필요한 것이고 없으면 아주 불편한 것이다.

그러기에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돈으로 할 수 없는 일 보다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돈이 없어서 못하지 돈이 있어서 못 하는 것이 있는가? 못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돈이 있어도 하고 싶지 않은 것과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돈이 없어서 여행을 못 가고 돈이 없어서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돈이 없어서 사고 싶은 것도 못 사고 돈이 없어서 친구도 못 만나고 돈이 없어서 부모님 용돈도 못 드리고 돈이 없어서 아이들 원하는 학원도 못 보내는 것처럼 나는 돈이 없어서 많이 속상했고 돈이 없어서 많이 울었다.
하지만, 돈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어떤 돈 인가도 중요하다. 그 돈은 정당한 돈이며 깨끗한 돈이어야 한다. 돈의 속성에 따라 돈은 나를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돈이 소중한 만큼 돈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또한 이 돈이 계속적인지 일회성인지도 알아야 한다. 돈은 한 번에 많이 벌고 끝내려고 하면 안 된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돈이어야 한다.

또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의 가치와 복리에 대해서도 공부해야 한다. 워런 버핏은 10살 때부터 도서관에 있는 투자 관련 책을 모두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19세 때 읽은 책을 지금도 읽고 적용하며 산다고 한다. 그리고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래서 나는 돈 공부를 한다. 돈을 벌고 지키고 늘리고 나누는 모든 것을 배우고자 한다. 돈이 들어오는 많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자 한다. 지금은 힘들지라도 5년 후, 10년 후의 나의 삶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여유롭게 살며 내 가족을 지키고 내 이웃을 도우며 살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나의 목표다.

나의 돈 공부는 계속될 것이고 ≪나는 돈 공부로 돈을 번다≫의 후속편도 계속 출간될 것이다.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에게 나의 돈 공부 이야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쓴다.
남편이 사업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부도가 났다. 아파트 대출금도 있고 사업으로 진 빚도 생겼다. 예고 없이 찾아온 생활고에 나는 당황스러웠고, 가정주부에서 사회인으로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무역회사에 입사하게 되고, 그 후로 두 번의 이직을 통해 나의 연봉을 계속 올리게 된다. 그리고 오십이 가까워지자 더 이상 이직이 어려워진 나는 돈 공부를 통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라는 말처럼 지금은 비록 시작 단계 일지라도 5년, 10년 후 나의 모습은 상상 이상일 것이라 믿는다.
감사합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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